동요의 저변 확대와 어린이의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1회때인 1984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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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8일 서울 KBS홀에서 열린 '제30회 초록동요제'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지난 18일 서울YMCA와 함께 서울 KBS홀에서 ‘밝고 고운 노래,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로 ‘제30회 초록동요제’를 개최했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초록동요제는 동요의 저변 확대와 어린이의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1회때인 1984년부터 후원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서울YMCA 동요 운동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되는 올해 행사에선 전국 6개 지역 예심을 거친 어린이∙가족 중창단 11개 팀이 기량을 겨뤘다.
제30회 초록동요제는 어린이날인 다음 달 5일 오후 2시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