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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CFO는 "1분기 어느 정도 시장에서 기대하는 수익성을 거뒀지만 아직 시장 변동성이 완전히 제거되고 이익 안정석이 확보됐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또한 "통신주에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흐름과 배당금 때문이라는 것 알고 있다"며 "배당 정책 시 반드시 고려할 내용"이라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상반기 실적 추세 확인한 후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이며, 올해 이후 배당금은 회사 중장기 계획을 고려해 이사회와 결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