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한 '무표백·무형광·무포름알데히드·무향' 제품
  • ▲ 벨라지오 '자연에서 찾은 무표백 내추럴 키친타올' 제품 이미지.ⓒ모나리자
    ▲ 벨라지오 '자연에서 찾은 무표백 내추럴 키친타올' 제품 이미지.ⓒ모나리자

     


    티슈·생활용품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자사의 고품격 브랜드인 벨라지오를 통해 천연펄프를 사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모나리자 벨라지오의 '무표백 자연을 담은 키친타올'과 '자연에서 찾은 무표백 내추럴 키친타올'은 대나무 성분이 함유된 100% 천연펄프 원단을 사용한 4無(무표백·무형광·무포름알데히드·무향)제품이다.

    함께 출시된 모나리자 벨라지오의 '자연을 담은 화장지'와 '내추럴 데코' 역시 가족의 건강을 위해 화학 잉크 한 방울까지도 철저히 배재한 100% 무표백·무형광 천연펄프를 사용한 제품이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가족의 건강을 염려해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천연펄프를 사용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위생·생활용품 분야의 리딩 기업답게 자연친화적이고 기능성을 더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