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다이렉트는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 주간인 '2015 CR Week'를 맞아 시설 보호 아동 돕기 행사, 환경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였다.
 
11일 본사에서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하는 '아기천사 손수건 만들기' 행사를 개최하였다.
  
친환경 천을 직접 바느질해 작은 손수건을 만들고, 새로운 가정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분유, 의료비 장난감 등을 함께 선물하는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날 AXA다이렉트 본사 임직원들은 아기들이 턱받이로 쓸 손수건을 직접 바느질하여 선물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남기는 등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한 직원은 “관심과 보살핌이 절실한 입양 대기 아기들에게 작은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다른 임직원들 역시 이날 행사를 계기로,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한번 더 돌아보고, 이들을 돕는 행사에 더욱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AXA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에서도 사회 공헌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여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다.

AXA다이렉트가 속해있는 글로벌 AXA 그룹은 매년 6월 둘째 주를 기업의 사회적 책임 (CR: Corporate Responsibility) 활동 주간으로 선정하고, 전 세계 59개국 16만1000명 의 전 세계 악사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 
 
AXA다이렉트는 향후에도 직원들의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운영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사회의 발전 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