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어컨 Q9000, 공기 청정 기능 대폭 강화 '인기'
  • ▲ ⓒ삼성전자.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2일 광주사업장 에어컨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이른 더위에 여름 폭염까지 예고되면서 에어컨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을 통해 '스마트에어컨 Q9000'의 판넬을 조립하고 있다.

    Q9000 모델은 3개의 원형 바람문과 날씬한 디자인, 뛰어난 절전∙냉방∙청정 기능 등을 갖춰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히 호평받고 있다. 특히 공기 청정 기능이 크게 강화되면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