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홍대, 강남 등 매장서 전시…시착은 전문 직원 안내에 따라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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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전문 매장 프리스비(Frisbee)는 오는 26일부터 애플워치를 매장에 전시,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도록 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매는 선착순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애플워치는 프리스비 명동, 홍대, 강남스퀘어, 건대, 분당, 여의도IFC몰, 대전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착은 전시된 애플워치 중 원하는 아이템을 골라 직원에게 요청해야 가능하며, 약 10~20분 동안 애플워치의 특징과 다른 애플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방법 등에 대해 1:1 가이드를 받게 된다. 
     
    특히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에디션이 전시될 예정이다. 

    ​프리스비 관계자는 "프리스비 명동점에서는 애플워치 3종을 모두 만날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애플워치 전시 매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프리스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