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법률 컨설팅 데이 광고.ⓒ미래에셋생명 제공
    ▲ 법률 컨설팅 데이 광고.ⓒ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오는 7월 1일 자사 소속 변호사가 법률 자문이 필요한 고객과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법률 컨설팅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법률 컨설팅 데이는 사전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고객행복센터 본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기존 VIP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 전문가 상담을 일반 고객에게 확대했으며, △유언상속 △기업법무 △금융 법률 등에 대해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누구나 미래에셋생명 보험설계사(FC)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VIP마케팅팀장은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법률 컨설팅 데이는 고객이 생활 속 법률 문제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변호사와의 폭넓은 상담을 통해 고객의 고민이 해소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