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광고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 광고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최현만)은 자사의 온라인보험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보험의 필요성과 가입 전 고려사항을 고객에게 알리려는 목적을 담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홈페이지 개편에서 신중하게 내용을 뜯어보는 온라인 고객의 특성을 반영했다. 해당 상품이 필요한 이유를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쉽게 보여주고, 온라인으로 가입할 때 얻는 장점을 이미 가입한 고객들의 후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덧붙여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을 알아보려면 '추천상품' 메뉴를 클릭해 현재 자신의 상황에 적합한 보험을 추천받을 수 있으며, 보험 가입 전 상품이나 재무상황 등에 대해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한다면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엄미리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 매니저는 "어떤 보험이든 가입 전 자신에게 필요한 보험인지, 재무 상태는 어떤지, 보장이나 환급금이 원하는 수준인지 따져봐야 한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온라인보험이 고객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보험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