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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의 집' 이상엽이 오늘 중복을 맞아 삼계탕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상엽은 오늘 중복을 맞아 자신의 웨이보에 삼계탕을 맛있게 먹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상엽은 먹음직스러운 삼계탕을 앞에 두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커다란 눈망울과 날렵한 턱선으로 훈훈한 외모를 과시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중복 보양식은 삼계탕이 최고", "오늘이 대서이자 중복이구나",  "나도 중복 삼계탕 먹고 싶다", "중복이라 그런지 오늘 무척 덥네"등의 반응이다.

     

    중복은 24절기 하지 후 제 4 경일이다. 복(伏) 또는 경(庚)은 더운 시기를 나타내는 말로 하지 후 제 3경일을 일컫는 초복과 입추 후 제 1경일을 일컫는 말복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이상엽은 현재 전체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극본 박필주, 연출 지병현, 제작 숨은그림미디어) 에서 남자 주인공 '장현도'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인 한류스타 이상엽은 최근 중국 최대 SNS인 신랑 웨이보(新浪微博) 100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한류의 중심에 선 대세임을 증명했다. 

     

    [오늘 중복, 사진=이상엽 신랑 웨이보(新浪微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