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토메르 정품 교환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 ▲ ⓒ피토메르(PHYTOMER) 제공
    ▲ ⓒ피토메르(PHYTOMER) 제공

프랑스 명품 스파 코스메틱, 피토메르(PHYTOMER)가 해양요법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피토메르는 PHYTO+MER=바다의 식물이라는 의미로 1971년 프랑스 청정해역 브르타뉴 지방에 처음 설립됐다.

현재  피부 미생물학과 세포 배양 조직에 있어 세계적으로 칭송받는 20명의 과학자가 속한 연구소와 제조공장, 그리고 화장품 원료로 쓰이는 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해양활성성분인 해수,해조,해니의 질적양적 퀄리티를 보존하기 위해 고유의  프로그램으로 재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정바다에서 얻을 수 있는 해양활성성분을 피부과학과 접목시켜 피부문제를 치유하는 피토메르의 특허성분  오돈텔라 아우리타, 할롭테리스 스코파리아, 마린 셀프 히팅 머드, 마린 스프링 워터, 마린 샘파이어를 담은 제품들은 피부문제에 작용하여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딸라소 테라피'(해양요법)를 적용한  전문 스파 코스메틱으로 최상의 피부치유 효과를 위해 특허받은 침출법과 동결건조법으로 해양활성성분을 추출하고 있다.

특히 페토메르 측에 따르면 해수를 동결건조 공법을 통해 파우더 형태로 만든 '올리고머'는 해수에 들어 있는 최상의 미네랄 성분과 104 가지가 넘는 미량원소들까지 원상태 그대로 100% 보존한 것이 특징이다.

페토메르 한 관계자는 "유난히도 더운 올 여름철 수면부족, 자외선, 땀, 피지 등 여름철 탈수피부를 위해 해수를 동결건조한 올리고머가 탈수 피부를 7일만에 회복시켜주는 수분 누적 세럼 '올리고포스 세럼 이드라땅'을 선보일 예정이다"라며 "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제품구매시, 피토메르 정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