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건강한 주부 이미지로 여성의 소중하고 건강한 아름다움 알릴 계획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이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이재은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으로 배우 이재은은 하우동천 질경이의 신규 광고는 물론 홈쇼핑 방송 등을 통해 여성들의 소중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가감없이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번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배우 이재은은 아역출신 영화배우이자 탤런트로 4살 때 CF로 데뷔하여 '토지'에서 어린 서희 역할로 잘 알려진 연기경력 30년차 베테랑 연기자다. 

최근에는 10년차 주부로서 근황이 공개된 후 꾸준히 방송 출연을 하며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배우 이재은은 4살 때 데뷔 후 30여 년 동안 오로지 가족의 빚을 갚기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일에만 매진했고, 이후 파격적인 노출연기를 통해 세상에 큰 화제를 몰고 왔지만 결혼과 동시 방송계를 잠시 떠났다. 

최근에 다시 활발한 방송 활동 모습을 드러내는 한편 우석대학교 객원교수로까지 위촉되는 등 그간 어려움을 딛고 제2의 전성기를 맞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여성청결제 질경이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 위해 밝고 건강한 주부 이미지의 원조 국민배우 이재은을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앞으로 TV, 라디오 광고뿐 아니라 홈쇼핑 등을 통해 여성의 소중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배우 이재은이 전속모델로 발탁된 하우동천의 대표 브랜드인 생리전용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생리 전후 사용 시 불쾌감과 냄새 제거를 돕는 생리 전용 여성청결제로 기존 액상, 젤 타입 청결제와 달리 고체의 정제 형태로 제작되어 휴대가 쉽고 사용법이 간편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개념 여성청결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