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가 변해 불안정한 상태 띄는 활성산소, 비타민C·E 등 항산화제로 예방 활성산소 중 가장 공격적인 '수산화 라디칼', 수소수로 예방할 수 있어 '각광' "환원력 높은 수소수, 체내 활성산소 만나 물로 변환돼 몸의 균형 유지해줘"
  • ▲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대표원장ⓒ뉴데일리 이종현 사진기자
    ▲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대표원장ⓒ뉴데일리 이종현 사진기자

     

    최근 만병의 근원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에 대한 대항마로 '수소수'가 각광을 받고 있어 주목된다. 초미립자인 수소를 함유한 수소수는 인체 내에 있는 활성산소와 결합해 물이 되어 몸 밖으로 유해물질을 배출해 낸다. 

     

    활성산소(reactive oxygen species)는 산소가 변해 불안정한 상태로, 다른 성질을 띄며 세포에 손상을 입히는 모든 종류의 변형된 산소를 말한다. 일중항 산소, 과산화수소, 초과산화 이온, 수산화 라디칼이 대표적이며 전문가들은 수산화 라디칼(hydroxyl radical)이 가장 인체에 공격적이라고 입을 모은다.

     

    활성산소는 병원체를 공격해 소독약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지만 그 양이 지나치게 증가하면 인체에 필수적인 분자들도 무차별적으로 공격해 인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분자이다. 특히 수산화 라디칼은 과산화수소보다 다른 물질을 산화시킬 수 있는 능력인 산화력이 커 DNA의 변형 등에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졌다.

     

    변형 과정 중 암, 당뇨, 동맥경화증, 아토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의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이에 더해 최근 현대인들의 잦은 음주, 흡연, 과식, 스트레스 등 잘못된 생활습관이 활성산소의 위험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몸의 배기가스라고 알려진 활성산소가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대사 과정(산화 과정)이나 인체에 유해한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없애는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 대개 100개의 산소를 이용했을 때 2% 정도의 활성산소가 생긴다. 

     

  • ▲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대표원장ⓒ뉴데일리 이종현 사진기자

     

     

    이처럼 급증하고 있는 활성산소를 몸 속에서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 보기 위해 <뉴데일리 경제>가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원장을 만나 항산화 작용을 하는 수소수에 대해 묻는 시간을 가졌다.

     

    항산화제(antioxidant)란 필요한 물질의 산화를 억제한다는 의미로, 활성산소로 인한 피해를 줄인다. 그 동안 항산화제로는 수용성 비타민C, 지용성 비타민E, 코엔자임 Q10 등이 대표적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활성산소 중 반응성이 가장 강하고 반감기가 나노초로 짧은 수산화 라디칼의 공격을 약화시키는데 효과적이지 않다고 밝혀져, 환원력이 높은 수소수가 새로운 항산화제로 부상하고 있다.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원장은 "활성산소는 전자를 받아서 다른 조직과 짝을 맺기 위한 활성도를 짓는 산소인데, 수소는 전자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한다"며 "(수소가) 전자를 줌으로써 활성산소의 활성도를 낮추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활성산소가 수소에 의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수소와 활성산소가 만나 물이 되어 70%가 물로 이뤄진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원리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처럼 수소는 환원력(전자를 줄 수 있는 능력)이 높아 물로 바뀌기 때문에 부작용도 없다고 전했다.

     

  • ▲ 디마레클리닉 이하영 대표원장ⓒ뉴데일리 이종현 사진기자

     

     

    또한 이 원장은 "수소는 가장 작은 초미립자로 뇌 안으로 직접 도달이 가능해 뇌 노화에도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뇌 혈관에는 'BBB(Blood Brain Barrier, 혈액뇌장벽)'가 있어 바이러스, 세균, 일반 항산화제 등은 통과를 못하지만 수소는 초미립자로 통과가 가능하다.

     

    실제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007년 일본에서 의과대학 오타 시게오 박사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뇌경색을 일으킨 쥐에 수소 농도 2%를 투여했더니 1일 뒤 뇌 속의 독성 활성산소인 수산화 라디칼이 60% 정도 줄어들었으며, 폐색된 뇌 세포는 절반 이상 되살아났다. 

     

    한편 이하영 원장은 "수소는 굉장히 가벼운 원소이기 때문에 용기에 담았을 때 쉽게 날아간다"며 "빠른 시간에 음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다음은 이하영 원장과의 일문일답이다.

 

-활성산소란 무엇이며, 왜 생기는가?

▲우리가 음식을 먹고 산소를 이용해서 산화시키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 몸이라는 것이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산소와 음식물에 있는 탄수화물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이런 산소를 이용하는 과정에 생기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입니다. 쉽게 말해서 우리가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기름이나 휘발유, 디젤 등을 이용해서 엔진을 돌리게 되는데, 엔진을 돌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배기가스가 바로 활성산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우리가 100개의 산소를 이용했을 때 2개 정도, 쉽게 말해서 2% 정도의 활성산소가 생긴다고 보시면 됩니다.

 

-활성산소가 인체에 위험한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가 산소라는 것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산소가 없으면 살 수가 없는 거죠. 숨을 쉬는 이유도 산소를 이용하기 위해서 숨을 쉽니다. 그런데 활성산소라는 것이 무엇이냐면 산소 자체가 전자를 받아서 약간의 활성돌기, 쉽게 말해서 여러 군데와 반응을 할 수 있는 산소를 우리가 활성산소라고 하는데요, 여러 군데라 함은 쉽게 말해 우리 몸의 DNA라든지 단백질이라든지 신체 장기를 공격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바람핀 남자들이 있잖습니까. 그들은 여러 여자와 짝을 맺으려고 합니다. 활성산소가 바로 전자에 짝이 없는 상태인데요, 자기와 맞는 짝을 찾기 위해(여러 군데와 반응을 하기 위해) 여러 종류의 장기와 조직을 공격하게 되는데 그런 과정에서 조직과 장기의 손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활성산소와 암 등 질병과의 인과관계는?

▲활성산소가 질병과 노화의 원인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질병이라는 것이 정상적인 세포가 아니라 질병을 가진 여러 가지 세포로 바뀌는 것을 얘길 하는데 암이라는 것이 쉽게 말해 정상적인 조직이 아니라 암 세포로 대치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세포가 복제되는 과정에서 DNA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활성산소가 DNA에 손상을 줌으로써 정상적인 세포가 아니라 암 세포를 만들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활성산소로 인해서 암 세포가 만들어지고 이 암 세포가 증식을 하게 되면 여러가지 장기에 암을 유발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노화의 경우도 세포가 점점 늙어 가는 것을 말하는데요, 세포라는 것이 새롭게 재생이 되어야 하는데 재생 능력이 활성산소로 인해서 떨어지게 되면 노화의 과정을 밟는 것이고 우리가 소위 말하는 피부의 노화를 가장 주도하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파이브릴이 파괴가 되게 되면 노화의 과정을 더욱 빠르게 밟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활성산소로 인한 암의 유병률은 어떠한가?

▲아직까지 거기에 대한 자세한 데이터는 나와 있지 않고, 연구 중에 진행되어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 나와 있는 연구결과에 의하면 활성산소가 DNA에 영향을 주고 손상된 DNA가 암 세포를 유발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활성산소 무조건 부정적인가?

▲그렇진 않습니다. 활성산소는 굉장히 반응성이 좋은 산소로, 우리 몸에서도 외부에 있는 병원균이라든지 그런 여러가지 세균이 들어왔을 때 우리 몸을 방어하기 위해서 소위 말해서 면역체계가 있는데요, 그 면역체계에 중에 있는 '대식구'라는 세포가 활성산소를 이용해서 여러가지 병원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자체가 산화되는 과정(에너지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여러 군데서 생기기 때문에 그런 세포들이 세포에 영향을 주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암이라든지 질병을 발생시키는 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 좋은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최근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으로 알려진 수소수, 어떤 것인가?

▲활성산소가 전자를 받아서 다른 조직과 짝을 맺기 위한 활성도를 짓는 산소인데, 수소는 전자를 줄 수 있는 역할을 하는 원소입니다. 쉽게 말해서 활성산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기 위해서 자신의 전자를 줌으로써 활성도를 낮춰 주는 쉽게 말해서 짝을 지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수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그 수소를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수소수이기 때문에 요즘 각광을 받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수소수가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해내는 원리?

▲활성산소가 수소에 의해서 배출되는 것이 아니라 활성산소가 수소를 만나면 화학반응에 의해 물로 바뀌어지게 됩니다. 우리 몸은 70%가 물로 이뤄졌기 때문에 활성산소가 수소를 만나서 물이 되더라도 우리 인체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따라서 배출된다고 말을 할 수는 있지만 물로 우리가 쓸 수도 있기에 재활용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수소의 환원력에 대한 연구결과는?

▲전자를 뺏기는 것이 산화입니다. 쉽게 말해서 산화란, 철이 녹슬 때 전자를 잃거나 산소와 결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이 바로 전자를 잃는 과정입니다. 반면 환원이라 함은 전자를 주는 과정인데요 수소는 환원할 수 있는(전자를 가장 쉽게 줄 수 있는) 원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환원력이 좋은 원소라고 생각이 되고 특히 활성산소를 만났을 때 물로 바뀌기 때문에 인체에는 영향이 없는 그런 최종단계의 배출물이 나오기 때문에 좀 더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뇌 속에서 항산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원리는?

▲산화라는 것은 몸에 당연히 필요한 과정인데, 그 당연한 과정에서 생기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것을 우리가 '항산화'라고 해서 여러가지 비타민이라든지 수소수도 물론 여기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겠는데요. 특히 뇌라는 조직도 우리 몸에 가장 중요한 조직 중 하나므로 뇌 세포가 늙는다는 것은 점점 노화의 과정을 밟아간다는 것인데, 이 뇌 세포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를 죽여주기 때문에 뇌 노화, 쉽게 말해 뇌 노화에 항산화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소는 가장 작은 초미립자로, 뇌 안으로 직접 투과가 가능한가?

▲그렇습니다. 뇌에는 BBB(Blood Brain Barrier, 혈액뇌장벽)라고,  뇌 혈관에는 혈관에서 쉽게 빠져나갈 수 없는 장벽을 쳐 놨습니다. 하지만 수소는 전 우주에서 가장 작은 원소이기 때문에 그 장벽을 통과할 수 있기 때문에 뇌 손상을 막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 일중항, 슈퍼옥사이드, 과산화수소 등의 활성산소 중 건강기능식품으로 배출되는 것들은 어떤 것들인가? 이 중 가장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활성산소는?

▲예전에 소독약으로 쓰는 물질로 과산화수소가 있었습니다. 피가 나거나 할 때 손에 뭍혀 뿌리면 기포가 생기며 소독되는 약물이 있었는데, 그것 역시 활성산소에 속하는 군 중에 하나입니다. 과산화수소, 슈퍼옥사이드, 하이드록실 라미칼 등 모두 활성산소에 속하는데요. 가장 인체에 영향을 주는 것이 하이드록실 라미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2000년대 후반에 일본에 있는 모 교수가 네이쳐 지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수소라는 것은 여러 가지의 활성산소 중에서 우리 몸에 가장 악영향을 미치는 하이드록실 라미칼을 줄여준다고 발표했습니다. 쉽게 말해서 모든 활성산소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은 그 중에서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나쁜 활성산소인 하이드록실 라미칼을 줄여주기 때문에 우리 인체에서 수소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알려진 것이고요.

 

여러가지 건강기능식품(비타민C, E, 코엔자임 Q10 등) 역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택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것도 줄일 수가 있는 것이고, 가장 안 좋은 것에 억제 능력이 수소보다 떨어집니다.

 

-하이드록실 라미칼, 인체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가?

▲반응속도라든지 반응력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활성산소는 우리 몸에 여러 조직과 반응을 하면서 조직 자체를 산화시킵니다. 쉽게 말해서 썩게 만드는데요. 노화 과정이라든지 썩는 과정에서 가장 반응률이 높은 것이 하이드록실 라미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굉장히 빨리 생겼다가 빨리 변해서 없어집니다. 그만큼 우리 몸에서 캐치하기도 어렵고 그만큼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 군을 없애는 것이 항산화 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먹는 수소에 대한 선진국에 대한 관심, 높은가?

▲국내에서도 수소수에 대한 관심, 대단히 높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실제로 상업화 되지는 못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도 올초만 하더라도 수소수를 음료로 판매하는 행위가 불법이었으나 올해 초부터 이것이(규제가) 풀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사실은 수소라는 것이 우리 몸에 좋은 것으로도 알려져있고, 수소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옆 나라 일본의 경우 수소수에 대한 연구가 굉장히 활발하고 상업화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국내는 아직 그 단계는 아니므로 일부 사람들에 의해서 조금씩 그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태고 수소수 뿐만 아니라 앞으로 수소의학이라든지 수소와 관련된 여러가지 좋은 논문들이 많이 나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수소수 음용방법은?

▲수소는 굉장히 가벼운 원소기 때문에 쉽게 물에서 날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수소수를 보관하는 방법도 굉장히 중요하고요, 그리고 수소수를 컵이라든지 잔이라든지 용기에 담았을 때 쉽게 날아가기 때문에 상당히 빠른 시간에 먹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사실은 우리가 수소수 정수기도 많고 수소수가 팩으로 나온 상품도 있는데요 그런 것을 섭취를 할 때는 최대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물에 수소가 얼마나 오랫동안 남아있느냐가 중요한 문제인데요 제품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받자마자 바로 음용하는 것이 좋다.

 

-부작용은 없는가?

▲수소수는 체내에서 축적되는 물질이 아닙니다. 본인의 역할을 다 하고 나머지는 날아가게 되기 때문에 큰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지는 않습니다.

 

-국내 시판되고 있는 수소수 제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

▲수소수 정수기가 있는데 이는 전기분해 해 수소만 따로 추출을 해 먹는 방법입니다. 또 물에 수소 가스를 주입을 해 팩 형태로 상품화 한 것이 있습니다. 이는 일본에서 많이 나와 있는데 국내의 경우 올초부터 규제가 풀려 제품이 출시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상품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수소수를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있다면?

▲아직까지 데이터는 없지만, 디마레 클리닉의 경우 피부에 수소수를 적용해 여러 가지 염증성 질환이라든지 여드름이라든지 기미에 적용을 해 보고 있는데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수소수를 섭취했을 때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보였기 때문에 수소수가 피부 미용 뿐 아니라 좋은 치료법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수소수를 먹고 있는가?

▲먹고 있습니다.

 

-얼마나 자주 음용하는지

▲하루에 수소수 1리터를 음용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 복용했더니 피부가 맑아지고 좋아졌으며 숙취해소에 좋고, 피부 붉음증 등 피부에 염증이 생길 경우 염증이나 가려움증 등에 완화를 볼 수가 있었습니다. 또 주변에 수소수를 복용하시는 분들께도 효과를 물어봤더니 소화가 잘된다고 하시는데 이는 장내 여러 가지 세균총에 영향을 줘서 유익균들을 좀 더 잘 살게 하고 유해균을 배출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위장장애도 개선하는 효과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독소를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