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첫 출시국가서 제외... "이달중 선보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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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모바일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왈츠'(개발사 폴리곤게임즈)를 한국,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153개국에 동시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블레이드 왈츠'는 간단한 조작으로도 자연스러운 연속 타격과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기술을 선보이는 정통 액션 RPG다. 공격 버튼의 입력 순서에 따라 다양한 방식의 콤보 액션이 실현돼 캐릭터 조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콤보 공격을 위한 버튼 입력 순서는 게임 화면 왼쪽에 항상 표시돼 초보 이용자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 게임은 총, 검, 해머를 무기로 사용하는 3명의 캐릭터를 바꿔가며 전투를 벌이는 태그 플레이도 가능하며, 한시적으로 동료 캐릭터도 소환할 수도 있어 한 번의 플레이에도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게임 구성은 시나리오를 통해 진행되는 모험 스테이지는 물론 이용자 간 대결 모드(PvP), 보스 레이드, 재료 던전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이용자는 캐릭터 코스튬 및 장비 진화 시스템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자유롭게 운용할 수 있다.'블레이드 왈츠'의 국내 출시는 이달 중순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 'HIT', '로스트킹덤', '소울 앤 스톤' 등 주요 게임 업체들의 액션 RPG 출시에 맞서 조작의 재미와 액션감이 돋보이는 '블레이드 왈츠'로 전면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박영재 넷마블 본부장은 "최근 주요 게임업체들이 액션 RPG를 표방하며 속속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지만 '블레이드 왈츠'처럼 쉬운 조작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다양한 콤보 액션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게임은 없을 것"이라며 "이번 글로벌 출시를 통해 전세계에 새로운 액션 RPG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