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신세계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전달

입력 2015-12-09 08:05 | 수정 2015-12-09 08:52

  
 


신세계그룹이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탁한다고 9일 밝혔다.

정동혁 신세계그룹 CSR담당 상무는 9일 10시께 광화문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한다.

정 상무는 "어려운 경기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소외된 이웃을 향한 도움이 절실하다"며 "신세계는 나눔경영을 통해 다함께 행복해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의 생계∙주거비 지원을 비롯해 소외계층의 긴급 의료비 지원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8년 설립돼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을 실시해 연말연시 이웃돕기 집중모금 캠페인을 펼쳐왔다. 지난해는 연간 모금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

이 외에도 그룹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마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전국 145개 점포에서 '희망 김장나눔 축제'를 열고 임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련한 김장김치를 소외계층에 전달한다.

총 예산 10억 원으로 김장김치와 함께 건강보조식품도 함께 제공할 계획으로 총 7만포기 준비해 전국 1만 4000가구에 전달한다.

배태랑 rang0412@newdaily.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