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유그룹은 9일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임원 인사로 전무 1명을 포함해 총 15명이 승진했다. 적용 시일은 내년 1월1일부터다.

     

    이번 인사에서 대유그룹은 대유글로벌 대표이사인 권완중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또 대유위니아 생산본부장인 최성준 이사와 위니아서비스 대표이사인 남동법 이사, 대유신소재 중앙연구소장인 홍찬호 이사, 완주공장 공장장인 홍종은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다음은 대유그룹의 2016년 정기 임원 인사 명단이다.

     
    [대유에이텍]
    ◇이사 △설계담당 유선웅 ◇이사대우 △화성시트사업부장 김현태

    [대유위니아]
    ◇상무 △생산본부장 최성준 ◇이사 △R&D센터장 장부백 ◇이사대우 △MassComm. 팀장 김만석

    [위니아서비스]
    ◇상무 △대표이사 남동법

    [대유신소재]
    ◇상무 △중앙연구소장 홍찬호 ◇상무 △완주공장 공장장 홍종은 ◇이사대우 △품질팀장 정인택

    [대유글로벌]
    ◇부사장 △대표이사 권완중 ◇이사 △품질설계담당 박희권 ◇이사대우 △영업원가팀장 김동균

    [대유서비스]
    ◇이사 △공장장 최현주

    [스마트저축은행]
    ◇이사대우 △경영관리부장 정연삼

    [동강홀딩스]
    ◇이사대우 △경영관리팀장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