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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전자의 IH전기압력밥솥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모델명:CLASSICO-GHR10)'가 출시(지난 12월 1일) 한 달 만에 3000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는 IH전기압력밥솥 프리미엄 라인의 단일 모델 중 최고 판매 실적이다.
프리미엄 라인의 IH전기압력밥솥으로 선보인 이후 가파른 성장을 기록 중인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의 인기 요인은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고품격 디자인 △혁신적인 제품 기술력 △국내 최초 대기전력차단 스위치 개발을 통한 에너지 효율성 등이다.
세련된 가죽문양의 원형디자인은 지문이나 이물질이 묻어 위생과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된 디자인이다. 이물질이 잘 묻지 않아 청소가 용이하다. 기존 밥솥 제품과 달리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클래식함은 주방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고급스럽고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원터치 방식의 '클라시코 스마트휠'을 적용해 터치방식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편의성을 높였다. 특별히 이번 제품에만 적용된 건강메뉴인 치즈&요거트 기능을 새롭게 추가해 스마트휠을 잡고 돌리기만 하면 쿠쿠만의 다양한 메뉴를 더욱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다. -
압력과 열을 스스로 제어하는 쿠쿠만의 최첨단 스마트 알고리즘 기술로 주목된다. 현미, 잡곡의 밥알 하나까지 책임져 모든 사람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국내 최초 대기전력차단 스위치를 통한 전기세 절감은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부분이다.
쿠쿠전자 마케팅팀 관계자는 "풀스테인리스 3.0 에코 클라시코의 선전은 맛있는 밥맛과 디자인, 에너지효율성까지 우수해 소비자들을 만족시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