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정성환 전략총괄부사장, 한재선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일 리스크관리본부장 ⓒ NH농협생명
    ▲ (왼쪽부터) 정성환 전략총괄부사장, 한재선 경영지원본부장, 김동일 리스크관리본부장 ⓒ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 전략총괄부사장에 정성환 전 농협은행 카드분사 카드기획부장이 선임됐다.

    정 신임 부사장은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카드분사 카드경영지원팀장, 사천시지부장, 카드분사 카드기획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아울러 NH농협생명은 한재선 전 영업1본부장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김동일 경영지원본부장을 리스크관리본부장으로 선임하는 등의 본부장급 인사도 함께 단행했다.

    한재선 신임 경영지원본부장은 1981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주시지부 금융지점장, 은행감사부 영업감사국장, NH농협생명 IT전략본부장, 영업1본부장을 지냈다.

    김동일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은 1989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한 이후로 보험분사 기획팀장, NH농협생명 인사부장, 인천총국장,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