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ACM 아카데미' 연간 시리즈 마지막 강연
  • ▲ 현대무용가 안은미
    ▲ 현대무용가 안은미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서울 동대문구 교내 네오르네상스관에서 '2015 ACM(Arts & Culture Management) 아카데미' 특강을 20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무용가 안은미씨가 '춤으로 이야기 하는 몸'을 주제로 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안은미컴퍼니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그녀는 제1회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뉴욕예술재단(NYFA) 아티스트 펠로십, 맨하탄예술재단 안무가상 등을 수상했다.

    2015 ACM 아카데미는 경희사이버대가 '예술과 협력'을 주제로 지난해 4월부터 진행한 연간 시리즈 특강으로 이번 강의를 끝으로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