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익환 DGB생명 사장이 지난 8일 개최된 전국지점장회의에서 영업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 DGB생명
DGB생명은 지난 8일 전국지점장회의를 실시, FC(Financial Consultant)채널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영업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험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안을 논의하고, 상품·서비스·기술향상 전략의 차별화를 통해 강소(强小) 생보사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실천·실속·실력있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올해 경영목표에 맞춰 비은행 주력 계열사로서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현장에 계신 DGB생명의 주역들과 함께 회사의 비전과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고민하는 등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우리의 마음 속에 새긴 변화와 성장에 대한 의지를 성공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모두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