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17, 23, 24일 나흘간 증권전문방송 출연진 투자노하우 공개
  •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는 오는 16일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증권전문방송에 출연 중인 여의도금융센터 직원들이 강사진으로 나선다.

     

    이번 설명회는 오는 16일과 17일, 23일, 24일 등 나흘간 릴레이형태로 메리츠종금증권 여의도금융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주요 증권전문방송에 출연하고 있는 김민수, 김성훈, 이수철, 김동섭씨 등이 강사로 나와 종목 선별법 등 다양한 투자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최근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전략과 메리츠종금증권이 최근 출시한 메리츠코리아랩 상품에 대한 투자 안내도 이뤄질 계획이다.


    메리츠 코리아랩은 존 리 대표가 이끄는 메리츠자산운용의 자문서비스를 받아 운용하는 자문형랩으로 메리츠종금증권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