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LG 'G5' 인기몰이…"체험공간, 주말 내내 '북새통'"

SKT 'G5 체험단' 신청 3분만에 마감, '출고가-지원금' 공개 전부터 관심집중"실제 만져보니...디자인 완성도-카메라 성능 인상적"

입력 2016-03-27 20:55 | 수정 2016-03-28 14:30

▲ 영등포 타임스퀘어 LG 플레이그라운드에서 360 VR을 체험하고 있는 방문객 모습.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LG G5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모듈 방식과 LG 프렌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예상을 넘어서고 있다.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오프라인 체험공간과 체험단 신청은 소비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와 SK텔레콤이 각각 진행하고 있는 G5·프렌즈 체험공간 LG 플레이그라운드와 SKT G5 체험단은 다수의 소비자들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로수길, 영등포 타임스케어, 삼섬동 코엑스 등 오프라인 체험공간은 시간당 수 백명의 체험객들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특히 G5와 모듈, 360캠, VR에 대한 높은 관심이 높았다.

친구를 기다리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LG 플레이그라운드를 방문했다는 강태웅(남·33)씨는 "실제로 만져본 G5는 인터넷을 통해 접했던 느낌과 전혀 다르다"며 "예상을 뛰어넘는 디자인 완성도와 카메라 성능이 특히 인상적이다"고 귀뜸했다.

이어 그는 "VR에 대해 언론에서 많이 얘기해 궁금했는데 실제 접할 수 있어 좋았다"며 "360캠을 통해 손쉽게 VR을 제작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저렴하게 나온다면 360캠은 꼭 구입하고 싶다"고 말했다.

LG전자 관계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평일 20만, 주말 40만명이 방문하는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라며 "체험존을 정문 바로 앞에 설치해, 많은 사람들에게 G5와 프렌즈의 우수한 성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SK텔레콤이 진행하고 있는 G5 체험단 신청 페이지.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SK텔레콤이 진행한 G5 체험단 역시 신청자들이 폭주하며 신청 시작 3분만에 마감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100명의 신청자에게 정식 출시일보다 이틀 앞서 G5를 제공하는 SKT G5 체험단은 공시지원금을 포함한 G5 출고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도 높은 인기를 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선착순 100명에게 14일간 G5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만족시 구입, 불만족시 반품이 가능한 체험단 행사는 신청 3분만에 마감됐다"며 "우수한 G5의 성능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오는 31일 G5와 프렌즈 일부 제품을 출시하고 카메라 모듈과 배터리팩을 무상으로 증정하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더불어 덴마크 고급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제작한 하이파이 플러스와 H3 by B&O Play 이어폰을 38% 할인된 금액인 28만9000원에 판매한다.

LG전자 관계자는 "G5는 세계 최초로 모듈 방식이 적용된 혁신적인 스마트폰으로 출시 전부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며 "G5와 연결할 수 있는 캠 플러스, 하이파이 플러스, H3 by B&O PLAY 이어폰, 360 VR, 360 캠, 롤링봇, 톤 플러스 등으로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색다른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신사동 가로수길 LG 플레이그라운드 모습. ⓒ뉴데일리 윤진우 기자


 

윤진우 jiinwoo@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