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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미래 주역 될 청소년 꿈 키운다”…20년간 장학금 50억 지원

청소년 장학생 76명에 7억6000만원 희망장학금 기탁

입력 2016-04-20 20:08 | 수정 2016-04-21 06:29

▲ 신세계百, “미래 주역 될 청소년 꿈 키운다”…장학생 760명 선발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지난 20년간 약 5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미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운다.

신세계백화점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 관공서 추천 학생, 전통시장 상인회 자녀 등 효행과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청소년 76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130명 늘어난 규모다.  장학금은 지난해 6억3000만원보다 1억3000만원 늘어난 총 7억6000만원이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는 22일 마산점을 시작으로, 23일 인천점, 광주신세계, 센텀시티점, 28일 의정부점 등 총 7개 지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한다.

전달식에는 장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다. 점포별로 팝카펠라, 영화 ‘파파로티’의 실제 주인공인 성악가 김호중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도 준비돼 지역 축제와 같은 분위기로 펼쳐질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신세계그룹은 올해까지 3년째 대학생을 대상으로 ‘뿌리가 튼튼한 청년 영웅’ 지식향연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는 등 청년인재 발굴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주형 신세계백화점 지원본부장 부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이 학업에 열중하고 효행과 선행으로 귀감이 되는 청소년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지난 20년간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고 지역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진범용 by7101@newdaily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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