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축구-양궁' 포함 총 14종목 로컬 통신 기반 최대 4명 즐길 수 있어'버튼-터치펜-자이로스코프' 등 다양한 방법 게임 재미 더해

  • ▲ 한국닌텐도가 2016 리우올림픽 3DS 타이틀을 출시했다. ⓒ 한국닌텐도
    ▲ 한국닌텐도가 2016 리우올림픽 3DS 타이틀을 출시했다. ⓒ 한국닌텐도

    "2016 리우 하계 올림픽도 닌텐도가 책임진다!"

한국닌텐도는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인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을 오는 23일 정식 선보인다고 1일 발표했다.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은 올림픽 경기로 112년 만에 부활한 골프 종목을 포함해, 축구, 양궁 등 리우 올림픽에서 실제 열리는 14종목의 정식 경기를 수록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각 올림픽 경기에서 마리오와 소닉 특유의 재미를 더한 14종류의 엑스트라 경기를 통해 일반 경기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재미도 느낄 수도 있다.

사용 방법은 경기에 따라 버튼을 연타하거나, 터치펜 사용, 본체의 자이로스코프 기능을 사용하여 기울이는 등 닌텐도 3DS의 다양한 기능을 이용한 직감적인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트레이닝과 경기로 Mii를 단련할 수 있는 '챔피언즈 로드'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코디 아이템과 장비를 얻어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Mii를 꾸밀 수 있다. 

Mii는 닌텐도 Wii(위)부터 지원한 3D 가상 아바타 시스템으로 여러 가지 조합으로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다.
 
이 게임 소프트웨어 하나만 있으면 로컬 통신으로 최대 4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전 모드뿐만 아니라, 닌텐도 3DS의 만보계 기능으로 1보를 1m로 환산하여 42.195km 완주에 도전하는 '포켓 마라톤' 등 혼자서 즐길 수 있는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마리오와 소닉 리우 올림픽의 판매 가격은 4만9000원으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