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향수 '라임 바질 앤 만다린'을 재해석해 유쾌한 런던 감성을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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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이 매력적인 런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바질 앤 네롤리(Basil & Neroli)' 컬렉션 5종을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바질 앤 네롤리'는 런던의 활기찬 에너지와 도시 안에 숨겨진 자연 공간인 보태니컬 가든에서 영감을 받았다. 런던 특유의 분위기를 담아 센슈얼하면서도 생기 있는 자연의 향이 어우러진 묘한 매력을 선사한다.

    조 말론 런던의 시그니처 향수인 '라임 바질 앤 만다린'에서 감초 역할로 사랑 받았던 바질을 메인 향으로 선택했다. 바질에 네롤리의 신선한 플로랄 노트를 컴바이닝해 출시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질 앤 네롤리'는 바질 그랜드 버트와 바질 버베나 두 종류의 바질을 사용해 신선함을 강조했다. 바질과 조화를 이루는 상큼한 네롤리와 비터 오렌지를 더해 달콤하고 풍성한 하트 노트를 만들었으며 화이트 머스크와 베티버의 포근한 잔향으로 마무리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조 말론 런던 마스터 퍼퓨머 앤 플리포는 "바질 앤 네롤리는 두 가지 이상의 향과 컴바이닝해 사용하면 한층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싶을 땐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바디 크림, 자연스러운 관능미를 느끼고 싶은 경우에는 '블랙 시더우드 앤 주니퍼'를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30·100ml 코롱을 비롯해 바디 앤 핸드 워시, 바디 크림, 홈 캔들 등 총 5종으로 출시된다.

    오는 25일부터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와 한남 부티크, 벨포트 가로수길 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각 6만~17만8000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