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지역민들의 제주 왕래 편의 도와
  • ▲ ⓒ아시아나항공
    ▲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30일부터 여수~제주 노선의 항공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노선은 A320 기종이 투입돼 매일 1회 운항된다. 여수~제주 노선의 여수 출발편은 오후 3시30분 일정이다. 제주 출발편은 오후 2시로 편성됐다.

    아시아나항공은 정기편 편성으로 여수에서 제주를 방문하려는 고객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여객영업 담당 김영헌 상무는 "이번 여수~제주 구간의 정기편 운항은 제주 왕래가 잦은 지역민들의 오랜 염원을 반영한 스케줄 편성"이라며 "노선 확충을 통한 아시아나항공의 수익성 제고에도 기여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약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와 홈페이지 및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