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유상증자 발행가액을 1주당 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662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청약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다.
실권주 발생을 감안해 금호산업이 최대 500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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