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서울 영등포구 고객지원센터 방문고객민원 직접 경청, 상담사 고충 공유 및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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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선 코웨이 대표가 취임 이후 본격적인 현장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웨이는 이해선 대표가 지난 5일 경기도 부천시와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고객지원 콜센터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장에서 이해선 대표는 일일 상담사로 나서 고객들의 민원을 직접 경청했다. 이후 콜센터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통해 고충을 공유했고,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이 대표는 "이번 콜센터 방문을 통해 고객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고민하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상담사들의 고충과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콜센터는 고객 최접점에서 기업의 이미지와 신뢰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떄문에 더욱 신경 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