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가장 기대되는 게임..."제품 출시전 입장객대상 직접 투표 방식 선정"
  • ▲ ⓒ [일본(치바)=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 ⓒ [일본(치바)=뉴데일리 송승근 기자]


  • ▲ 일본 게임대상 2017 퓨처부문 수상작 ⓒ 일본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
    ▲ 일본 게임대상 2017 퓨처부문 수상작 ⓒ 일본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

    일본 DMM게임즈가 퍼블리싱하고 국내 게임사 블루홀이 개발한 FPS '배틀그라운드' 도쿄게임쇼 2017에서 진행된 일본 게임 대상에서 퓨처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 주최한 일본게임대상은 도쿄게임쇼 마지막 날인 24 오후 12시부터 1 전시장 이벤트 홀에서 진행됐다.

    '퓨처
    부문' 미발매 작품을 대상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의 3일간 입장객 투표를 통해 선정됐으며, 일본게임대상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미래가 기대되는 작품이 선출됐다.

    이외에도
    파이널 판타지 NT(스퀘어에닉스), 몬스터 헌터: 월드(캡콤) 등이 배틀그라운드와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