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기존 13.46%에서 9.89%로 낮아져
  •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뉴데일리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뉴데일리


롯데쇼핑은 신동빈 회장이 보유중이던 자사 주식 100만2883주를 처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주당 처분 금액은 21만4000원으로 총 처분 금액은 2146억원 가량이다.

롯데그룹 측은 "신 회장이 지주사 출범에 따른 순환출자 해소와 각종 소송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쇼핑 지분 일부를 시간외 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 회장의 롯데쇼핑 지분율은 기존 13.46%에서 9.89%로 떨어졌다. 
신 회장과 특별관계자 13명이 보유한 롯데쇼핑 지분율도 기존 64.01%에서 60.45%로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