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추첨해 발뮤다 토스터기 등 경품 증정
  • ▲ ⓒ퍼블리크
    ▲ ⓒ퍼블리크


    LF 계열 베이커리 브랜드 '퍼블리크'가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행운기원 ‘럭키세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럭키세븐 이벤트는 퍼블리크가 론칭 7주년을 기념해 고객사은의 뜻을 담아 마련됐다. 내달 2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발뮤다 토스터기(3명), 퍼블리크 베이커리 상품권(10만원권-2명, 5만원권-2명)을 증정한다.

    기간 중 퍼블리크 광흥창점에 방문해 3만원 이상 구매시 응모할 수 있다. 

    지난 2011년 론칭한 퍼블리크는 불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빵’이라는 의미의 브랜드명을 브랜드로 론칭했다.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 프랑스산 버터 등 최고급 빵 재료를 사용, 프랑스 정통 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대표 아이템인 크루아상은 퍼블리크가 ’서울 5대 크루아상 전문점’과 ‘마포 베이커리 맛집’으로서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된 계기가 된 시그니처 아이템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