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 공략 위해 젊은 모델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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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대표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모델로 배우 정해인과 박은빈을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되어 2016년부터 정관장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2030세대에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은 모델들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주 소비층이 중장년인 정관장 제품들 중 20~30대 매출 비중이 높다.
배우 정해인, 박은빈과 함께 한 새로운 CF는 지난 2월 말 촬영됐다. 직장인이 꿈꾸는 삶과 현실의 삶을 대비해 밝고 긍정적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