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캠퍼스 소식] 건국대-센스톤, 산학협력 MOU 外

입력 2018-07-13 15:06 | 수정 2018-07-14 10:51

▲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신공학관에서 진행된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대학 및 센스톤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건국대

◇ 건국대·센스톤, 고유식별 인증 기술 연구 맞손

건국대학교는 최근 센스톤과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센스톤은 핀테크 인증 분야 스타트업으로, 차세대 인증 플랫폼 '스톤패스'(StonePASS) 등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MOU로 건국대는 센스톤과 차세대 인증 기술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s) 확장성 설계 및 실증 연구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도경화 건국대 소프트웨어학과 교수는 "센스톤의 기술이 랜덤 식별번호 생성을 기본으로 하고 있어 인증과 개인정보보호를 한번에 잡을 수 있어 다양한 확장성 연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성균관대 카르스텐 로트 교수팀, 우주 근원 '블레이자' 증거 제시 기여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카르스텐 로트 교수 연구팀이 참여하고 있는 아이스큐브 국제공동연구단이 우주 근원 중 하나가 '블레이자'(Blazar)라는 증거를 제시했다.

아이스큐브 연구단은 지난해 9월 관측한 에너지 중성미자 근원이 블레이자라는 증거를 13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 2편에 밝혔다.

전세계 12개국 과학자 300여명으로 구성된 연구단은, 남극점에 아이스큐브 중성미자 검출기를 활용해 입자물리학·천체입자물리학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로트 교수팀은 아이스큐브 연구단에서 국내 연구팀 중 유일하게 참여하고 있다. 연구진은 현재까지 검출된 가장 높은 에너지를 지닌 우주기원 중성미자 선속에 대한 이해부터 태양에서 나오는 고 에너지 중성미자 탐색, 간접적인 방법을 통한 암흑물질의 탐색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 중앙대, 대전서 학부모 대상 입시간담회

중앙대학교는 23일 대전인터시티호텔에서 '브라운백 미팅' 행사를 선보인다.

간단한 다과, 음료가 제공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안내, 합격사례 공유,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 입학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국 적성고사 대학 연합 입시설명회' 15일 삼육대서 개최

'2019학년도 전국 적성고사대학 연합 입시설명회'가 15일 서울 노원구 삼육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삼육대 등 11개 대학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입시설명회, 적성고사전형 분석 특강, 1대 1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 광운대 산학협력단·SBA·DMC코넷 '스타트업 밸류업 아카데미'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산업진흥원(SBA), DMC코넷이 주최한 SBA 신직업 스타트업스쿨 '스타트업 밸류업 아카데미'가 서울 마포구 상암 KGIT센터에서 지난 6일부터 3일간 열렸다.

SNK-비타민센터, DIC사무국이 공동 주관하고, 2018 DMC 이노메이션캠프와 연계해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4차 산업혁명 분야 (예비)창업자 역량강화 등을 위한 교육, 멘토링, 피칭데이 등이 진행됐다.

우수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피칭데이에서는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화살표 삼각대를 선보인 '마이렌'이 1등을 차지했다.

류용환 기자 fkxpfm@newdailybiz.co.kr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