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은 2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환율 상승으로 정유화학부문에 약 250억 수준의 이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정유부문 198억원, 석유화학 37억원, 윤활기유 15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