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한남동 소재 '디뮤지엄'서 오늘 9일까지 10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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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그룹은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디뮤지엄에서 '대림그룹 직원가족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직원 가족들을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녀들의 방학을 맞아 7월30일부터 오는 9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대림산업 △대림코퍼레이션 △고려개발 △삼호 △대림C&S 등 대림그룹 관계사 임직원 가족 500여명이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