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영어 교육 서비스 및 인기동화 무료 이용… '브라운', '샐리' 등 인기 캐릭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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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 인공지능 스마트홈 서비스 'U+우리집AI'를 지원하는 신규 스피커 '프렌즈 플러스 미니' 3종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프렌즈 플러스 미니는 LG유플러스의 홈IoT 및 IPTV와 제휴 콘텐츠를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와 접목시킨 프렌즈 플러스의 후속 모델이다.기존 모델의 모든 기능을 동일하게 제공하면서 크기와 무게는 줄어 아이들 손으로 들기에도 부담이 없다. 외형 디자인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라인프렌즈의 '브라운', '샐리' 캐릭터와 미니언즈의 '밥' 캐릭터가 적용됐다.U+우리집AI의 영유아 영어 교육 서비스인 '파닉스(영어노래)', '왕초보영어' 등을 비롯 쥬니버, 웅진북클럽 등이 보유한 3000여건의 인기동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 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용량과 함께 ▲제목을 몰라도 키워드로 찾아주는 U+tv(IPTV) VOD 검색 ▲말 한마디로 동시에 켜지고 꺼지는 우리집 IoT ▲말로 찾는 네이버 검색 ▲주문에서 결제까지 말로 다 되는 쇼핑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특히 최근 출시한 'U+ AI리모컨'과 연동해 IoT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TV, 셋탑, 에어컨, 공기청정기도 음성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U+인터넷 신규 가입자 또는 U+홈IoT 패키지 상품 5종(아이안심, 싱글남녀, 부모안심, 반려동물, 내맘대로 IoT)의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프렌즈 플러스 미니를 무료 제공한다.속도 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88'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도 1년 약정으로 프렌즈 플러스 미니를 무료 증정할 예정이다. 다른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12개월 할부 기준 월 2480원 또는 384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이해성 LG유플러스 AI서비스담당은 "네이버와 협업으로 이동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아이들도 사용하기 좋은 프렌즈 플러스 미니 스피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AI스피커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