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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나비엔 '나비엔메이트' 자료사진 ⓒ 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 ‘나비엔 메이트’가 연일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최근 현대홈쇼핑, CJENM에서 진행된 19년형 나비엔 메이트 방송에서 매진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지난 주 진행한 두 번의 방송을 통해 약 1만5000대의 온수매트를 판매했다. 이번 방송에서의 판매량은 당초 전망치의 3배 이상을 기록했다.
나비엔 메이트는 정확한 온도제어와 안전은 물론, 쾌적한 수면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기술력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1도 단위로 매트의 좌우온도를 제어할 수 있어 하나의 매트로도 소비자가 각각의 기호에 맞는 온도로 사용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TV홈쇼핑 온수매트 중 유일하게 365일 24시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년간 전국 무상 출장 A/S도 제공한다. 이같은 차별화 전략에 따라 경동은 2016년 CJ 오쇼핑에서 8회 연속 매진을 달성했고, 2017년 현대홈쇼핑 판매 1등 온수매트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환 마케팅본부장은 “생각보다 이르게 찾아온 추위의 영향도 있겠지만, 쾌적한 수면을 만드는 온수매트의 가치가 소비자들에게도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방송에서도 보여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고의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나비엔 메이트의 홈쇼핑 방송은 현대홈쇼핑과 CJENM에서 2차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방송과 마찬가지로 20% 할인된 가격으로 나비엔 메이트를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