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까지 두달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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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이 수입자동차 업계 최초로 전차종 24시간 고객 시승행사 ‘얼티미트 24아워 테스트드라이버’를 오는 12월 22일까지 두달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고객들은 ATS, CTS, CT6, XT5, Escalade, ATS-V 등 캐딜락 전 차종을 시승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CT6 광고모델 류준열이 CT6에 대한 자신만의 경험을 고객과 나누고 시승권을 직접 전달하는 사전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CT6 시승권 당첨 고객 이주희씨는 “평소 캐딜락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 CT6의 품격있는 디자인과 뛰어난 상품성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차량을 여유롭게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시승행사 기간 동안 캐딜락 차량을 계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항공권 (2인) ▲프리미엄 호텔 숙박권 (4인) ▲백화점 상품권 (2인)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캐딜락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승행사는 만 26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 또는 가까운 전시장 문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