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부터 허니문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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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화재
신한카드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 ‘신한카드 올댓 웨딩 박람회’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내달 3일부터 2일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울 을지로 파인애비뉴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 5층에서 진행된다.올댓 웨딩 박람회는 ▲웨딩홀 ▲허니문 ▲가전 및 가구 ▲스튜디오 ▲드레스부터 신한생명의 신혼부부 재무컨설팅까지 예식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고객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전문가와 상담하고 웨딩 상품을 고를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참여 제휴사 최대 10% 청구할인 ▲포인트 적립을 제공한다. 또 제휴 업체에 따라 박람회 참가고객에 한해 추후 결제 시에도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 신청 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고급 식기 세트를 증정한다.신한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 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신한카드는 고객이 온라인에서 80여개의 제휴 웨딩 상품 서비스를 확인하고 온라인 예약을 통해 고객이 직접 오프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올댓웨딩 서비스를 상시 운영 중이다. 여러 상품을 한꺼번에 일괄 구매해야 하는 기존 웨딩패키지 시스템과 달리 꼭 필요하거나 구매하고 싶은 상품만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웨딩홀, 허니문, 가전, 가구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메이크업, 드레스 등도 패키지가 아닌 개별 상품으로 직접 비교하고 상담해 볼 수 있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신한생명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신한금융 그룹은 예비 신혼부부들이 행복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