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금 공식 홈페이지 '프랜드 TV'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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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초특가 경매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6일 오전 11시 30분 바디프랜드 홈페이지 내 프랜드TV를 통해 진행된 경매방송에서는 안마의자 렉스엘 플러스(원가 525만원)가 388만원에 낙찰됐다.
또 다른 모델인 레지나A(390만원)와 엘리자베스(240만원)는 각각 189만원, 124만원에 낙찰됐다.
경매는 실시간 최고가 낙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홈쇼핑 채널과 달리 채팅창으로 양방향 소통까지 이뤄져 참가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프랜드TV 경매방송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많은 고객분들께서 경매방송에 참여해 색다른 추억도 만들고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기회까지 잡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드TV 초특가 경매방송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바디프랜드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방영시간에 맞춰 프랜드TV에 접속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