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유가공 면역 건강기능성 인증 발효유추가 증정 프로모션 및 디지털 바이럴 광고 진행
  • ▲ 덴아크 뮤닝ⓒ동원F&B
    ▲ 덴아크 뮤닝ⓒ동원F&B
    동원F&B의 유가공 업계 최초 면역 건강기능식품인 덴마크 뮤닝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개수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덴마크 뮤닝은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가 업계 최초로 면역 건강기능성을 인증받아 출시한 발효유다. 특히 소비자들이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가장 큰 목적인 면역력 증진 기능에 집중해 발효유를 건강기능식품 시장으로 확장시킨 제품이다. 면역 다당체를 함유한 알로에 겔과 특허 유산균을 담아 건강기능성을 획득했다.

    알로에 겔에 포함된 다당체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장 건강과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뮤닝 한 병에 약 60mg의 다당체가 함유돼 있어, 하루 두 병 이상이면 피부 건강∙장 건강∙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동원F&B는 오는 29일부터는 판매현장에서 4병들이 묶음제품을 구매하면 2병을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12월부터 면역엔 뮤닝이라는 메시지로 디지털 바이럴 광고를 진행한다. 내년에는 TV광고도 계획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오는 2020년 뮤닝을 연간 1000억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덴마크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며 면역케어의 필요성에 공감된 소비자들이 뮤닝에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홍삼 대신 뮤닝을 통해 소비자들이 맛있고 간편하게 면역케어를 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