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소비권익보호 수상 이후 2번째 대통령상 수상
  • ▲ 아주캐피탈 박춘원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혁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주캐피탈
    ▲ 아주캐피탈 박춘원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혁신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아주캐피탈
    아주캐피탈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고객만족경영 실천을 인정받아 지난 28일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주캐피탈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회사 정상화을 위한 노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한 고객행복경영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주캐피탈은 '행복나눔 125운동'을 토대로 감사와 배려의 조직문화 구축했다. 아주캐피탈만의 일하는 방식을 정립하고 지속해서 혁신하며 ‘행복한 회사, 강한 회사 만들기’에 주력해왔다.

    아주캐피탈은 지난 2012년 금융업계 최초 ‘제17회 소비자의 날’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이후 2번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고객중심경영을 회사의 최우선 경영방침으로 삼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힘써온 덕분에 ▲CCM 5회 연속 인증 ▲한국서비스대상 7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을 했다.

    아주캐피탈은 2016년말 신용등급하락과 자금조달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속해서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해 왔다. 지난해 7월 웰투시인베스트먼트로 매각 이후 불확실성 해소로 신용등급이 다시 상향되면서 안정적 자금조달과 영업정상화로 경쟁력과 수익성도 되찾았다.

    이 밖에도 아주캐피탈은 지난 24년간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고객행복을 위한 여신전문 금융회사의 길을 걸어왔다. 

    앞으로도 자동차금융부터 개인·기업금융에 이르기까지 전문성과 높은 서비스 역량, 건실한 재무구조와 입체적 리스크관리를 바탕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