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료 및 원부자재, 인건비 등 운영비 증가… 최대 400원 가격 인상으로 평균 2.2% 인상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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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오는 13일부터 전체 운영 제품 중 버거 11종에 대해 판매 가격을 인상한다.
이에 따라 데리버거는 2000원에서 2300원으로, 클래식치즈버거는 4000원에서 4200원으로 인상 되며, 평균 인상률 2.2%이다.
또한 불고기 버거는 3500원에서 3800원으로, 티렉스(T-REX) 버거는 3600원으로 오른다. 핫크리스피버거는 100원 오른 4800원에 판매되고 모짜렐라 버거 역시 100원가량 오른다.
빅불버거가 5200원에서 5600원으로 400원이나 뛰었다. AZ버거는 100원 올라 6500원이다. 한우불고기 역시 6700원에서 6900원으로 오른다.
이번 가격 인상은 각종 원자재 가격 및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과 임차료 등 제반 경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디저트류와 음료류는 가격 인상 없이 동결 운영한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상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상승 등 기타 경제적 요인들로 인해 불가피하게 결정했다”며 “향후 보다 개선된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