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용품 정찰제·고인 리무진·전문 장례지도사 육성 등 호평
  • ▲ 보람그룹 최요엘 이사(좌)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올해의 유망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보람상조
    ▲ 보람그룹 최요엘 이사(좌)가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올해의 유망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보람상조

    보람상조가 ‘2019 올해의 유망 브랜드 대상’에서 상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2018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각 분야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경영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상조 업체로서 업계 문화를 선도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아 2년 연속 상조 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창립 29주년을 맞은 보람상조는 업계 최초로 고인 전용 리무진을 도입하고 장례용품 가격 정찰제를 시행하며 업계 혁신을 이끌어왔다. 전문 장례지도사 양성을 위한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운영하고 전국에 직영 장례식장을 오픈해 전국 어디서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은 “보람상조는 상조 업계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선진적인 서비스로 대한민국 대표 상조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의 가치로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람상조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한국소비자 감동지수 1위 △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코리아 탑브랜드 명품 브랜드 대상 △소비자의 선택 최고의 브랜드 대상 △고객감동 경영대상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2019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6년 연속 수상 등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