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기존대출에 적용, 각 은행별로 인하 수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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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시중은행을 시작으로 변동금리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인하된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1월 발표된 중도상환수수료 개선방안 이행을 위해 신규대출 뿐만 아니라 기존대출에 대한 중도상환수수료를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을 시작으로 적용되며 구체적인 인하수준은 각 은행이 개별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에 거래 은행에 확인이 필요하다.

    우리은행의 경우 신규고객과 기존고객을 대상으로 변동금리 부동산담보대출은 0.2%포인트, 신용대출은 0.1%포인트 인하한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중도상환수수료 부과체계정비를 통해 중도상환시 금융소비자의 비용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