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슈퍼모델 출신 전속모델 징징유캠페인 테마 '어나더미'로 선정
  • ▲ 전속모델 징징유ⓒLF
    ▲ 전속모델 징징유ⓒLF
    LF 헤지스액세서리는 태국 슈퍼모델 출신의 전속모델 징징유와 함께한 2019 F/W 시즌 화보를 20일 공개한다.

    2019 S/S 시즌부터 헤지스액세서리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중국계 태국인 패션모델인 징징유는 2012년 태국 슈퍼모델로 입상하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서울패션위크 무대에 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다양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

    헤지스액세서리는 이번 F/W 시즌 캠페인 테마를 '어나더미(Another me)'로 선정하고 사회에서 개인에게 요구되는 다양한 역할을 즐기며 자신의 여러 매력을 보여주는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인간상을 표현했다.

    헤지스액세서리는 캠페인 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공개된 화보에서 절제된 배경에 피사체를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실험적 시도를 감행했으며, 다양한 역할과 그 매력을 보여주는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담고자 했다.

    헤지스액세서리의 2019 F/W 시즌 화보는 헤지스액세서리 브랜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