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제대금 유예·연체료 감면 등 금융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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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다.9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신한·삼성·KB국민·현대·롯데 등 5개 카드사들이 태풍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결제대금 유예 및 연체료 감면 등 특별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신한카드의 경우 피해고객에 한해 결제대금을 6개월까지 유예 가능하다.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연체 중인 결제대금도 피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삼성카드도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이용금액 청구를 최대 6개월간 유예받을 수 있다. 태풍 피해 고객이 오는 10월 말까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을 이용할 경우 대출 금리가 30% 할인된다.KB국민카드도 신용카드 결제대금이 최대 6개월간 청규 유예된다. 태풍 피해 발생일(9월 7일) 이후 사용한 ▲할부 ▲단기카드대출 ▲장기카드대출은 수수료의 30%가 할인된다.현대카드 및 롯데카드도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간 청구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