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화 장인, 펫테크사업자 등 청년사업가 이야기, '웹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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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가 청년 혁신가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담은 마케팅 캠페인을 이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 '이름을 불러주세요'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IT플랫폼을 이용해 성장 가업을 잇는 청년과 혁신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조석 작가의 웹툰과 애니툰 광고로 소개한다.

    이번에 소개되는 캠페인에서는 수제화 장인, 펫테크사업자, 문배주 제조자 등 다양한 업계에서 종사하는 청년 사업가 8명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한편, 네이버는 2016년부터 '프로젝트 꽃'을 통해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들이 갖고 있는 다양성 가치와 철학을 대중에게 소개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