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360' 서비스 연계한 360서바이벌게임, 360클라이밍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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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마블런2019' 공식 후원사로 나서 다양한 5G 액티비티 체험존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블런2019는 마블의 다양한 캐릭터와 콘텐츠를 즐기며 달리는 러닝 행사로 한국에서는 3년째 열렸다.
KT는 대회 참가자 대상 '리얼360' 서비스를 적용한 360 FPS 서바이벌게임, 360 클라이밍 등 5G 액티비티 체험존을 운영했다. 참가 고객들에게 갤럭시S9플러스, 갤럭시워치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5G 액티비티'는 2030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다양한 레저 및 익스트림 스포츠에 5G 실감형 서비스를 접목한 KT의 5G 차별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