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성진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성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 고위인사 대화'에 5분가량 늦은 오전 9시35분에 입장했다. 이로 인해 기념촬영을 함께하지 못했다.

    한편, 최 회장은 이날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요구대로 재산 분할이 이뤄질 수 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