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 대비 8.7%… 계약기간은 2022년 6월 15일
  • ▲ 지난 2005년 현대삼호중공업이 PSA에 인도한 컨테이너 크레인 모습. ⓒ현대삼호중공업
    ▲ 지난 2005년 현대삼호중공업이 PSA에 인도한 컨테이너 크레인 모습.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중공업지주는 손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에이치라인해운과 2268억원 규모의 LNG선 1척을 수주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말 기준 매출액 대비 8.7%며, 계약기간은 2022년 6월15일까지다.